목양칼럼

앞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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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부뉴저지장로교회 댓글 0건 조회 719회 작성일 19-08-04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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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가야 합니다
             

김성호목사

 

 

하나님의 은혜 속에 2019 말씀사경회가 지난 수요일에 마쳤습니다. 설마 될까라고 생각하며 진행된 일이 실현이 되었고 아쉽게도 월화에만 하기로 한 집회가 하루 더 늘어서 수요일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강사목사님의 건강 상태가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분의 고백에 따르면, 주일집회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치료를 받아야 되나라고 미국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생각하셨다고 하니 그 상태는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실력이 좋은 의사를 만나서 응급치료를 잘 마쳐서 그 다음 집회인 우리 교회에서도 집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특별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참여한 여러 교회의 성도들의 우리 교회를 향한 평가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가 되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집회에 참여한 이웃성도님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우리 교회가 변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실제로 집회에 참여하고 주차장부터 찬양, 말씀, 그리고 친교의 시간까지 참여하면서 감동이었다고 합니다. 아마 이 글을 읽은 분들 중에도 저와 같은 이야기를 이웃성도님들로부터 들은 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평가와 말들을 들으면 섬김의 기쁨을 느끼셔 보람되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솔직하게 부담이 더 커졌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세우는 것은어려워도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감동과 은혜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의 인내와 수고, 헌신이 필요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앞으로 가야 합니다.  다시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받은 은혜를 버블처럼 우리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과 마음 교회와 세상, 우리의 가정을 볼 수 있는 눈물 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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