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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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부뉴저지장로교회 댓글 0건 조회 669회 작성일 19-09-0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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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수, 김병일 선교사 8월 사역보고

 

가족

평온함 속에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첫째 조애는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둘째는 집에서 통학을 합니다. 엄마와 주중에 지내다가 주말이 되어야 온 가족이 모입니다. 비록 온 가족이 떨어져 지내지만 잘 적응하고 이겨내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몇 개월 지나면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날이 많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때까지 조금만 더 참고 지내면 될 것 같습니다.

 

라디오는 생방으로 전환

녹음 기계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어서 다시 생방송으로 강의와 설교를 이어갑니다. 오히려 더 편한 느낌도 듭니다. 가족들 신경도 안 써도 되고, 차근차근 진행하면 전체 모든 강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시간이 있어서 통역과 녹음기사 간에 시간 조율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화, 수 밤 8-9시까지 방송을 하면 됩니다. 물론 교실에서 강의보다 제약은 많아서 설명의 한계는 있지만 그래도 산골에서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다는 소식에 힘을 내고, 최대한 상세히 설명해 보려 합니다.

 

이제 2과목 더 하면 경목 수료

서서히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매주 열심히 성경을 공부하고, 신학 관련 과목을

공부한 경목 후보생들에게 마지막 수업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이제 2과목 남았습니다.

힘들 여정에 잘 따라 와 주었습니다. 물론 2과목을 마치면 시험이 3과목이나 남았습니다. 학생 전체 평가와 내년에 교수 요원으로 활동할 몇 명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고, 아침과 오후 경건회로 우리의 마음을 다 잡습니다. 이들을 통해 레소토 경찰이 복음화 되고, 아울러 다른 군, 교도소에도 복음이 전해 지길 소망합니다.

 

새로운 강의소 출발

작은 교회 연합회에서 요청한 강의소가 출발합니다. 먼저 교사 요원들을 훈련하여

서 여러 교회의 참여를 독려합니다. 전체 과목을 이해시키고, 자신들이 관심 있고, 가르

치고 싶은 과목을 배정하여서 준비를 시킵니다. 다른 지역에 있던 동역자도 함께 참여를 시켜서 이 사역을 조금 더 활기차게 합니다.선교사 혼자만 하면 폼은 나겠지만 앞으로 희망이 없습니다. 현지인 교사를 키워서 현지인을 현지인이 가르치게 해야 합니다. 이 강의소에 아주 출발이 좋습니다. 다른 강의소처럼 자립할 때까지 잘 응원하려 합니다.

 

헌당을 준비하며

9 8일 헌당식을 합니다. 더 이상 창고에서 예배 할 수 없고, 전도를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건물 안에서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재정적 부담이 많기는 하지만 조속히

마무리 하고 교회당 건물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창고 건물에는 유치원 교실을 지어서 기독초등학교를 출발시키려합니다. 바로 옆 땅도 구입해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건축이 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부지 구입과 추후 건축은 서서히 진행하더라고 당장 유치원부터는 시작해야 합니다. 마을이 교회와 초교 설립으로 아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 전화 266(레소토)-5764-2359 *이메일 / sfgog@hanmail.net

가족새로운 곳에 잘 적응하도록, 더욱 주를 의지하도록

신학 강의후반기 강의 진행, 개발, 교재 집필 (목회와 영성)을 위해

경목 훈련교육생들의 충실한 교육과 경목 부서 설립을 위해

교회 및 초교 설립헌당식과 유치원 설립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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