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레소토이야기 (9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남부뉴저지장로교회 댓글 0건 조회 620회 작성일 19-10-27 09:56

본문

김억수, 김병일 선교사 

 

드디어 강의 종료, 시험과 실습

1년간의 강의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매주 목, 금 오전 8시30분부터 4 시30분까지 쉬지 않고 계속 수업을 진행하였고, 드디어 모든 강의를 마쳤습니다. 그렇다 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10월 한 달간 시험과 전도 실습이 남았습니다. 5개의 전도팀을 누어서 여러 지역으로 전도와 작은 교회 섬기는 실습을 합니다. 경찰의 특성상 외부에 출이 잘 안되도록 조심해야 하지만 실습이기에 약간의 자율성은 주어집니다. 담대하게 도와 말씀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헌당식 그리고 또 시작

온 마을이 축제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외딴 마을에 교회가 세워진 것이 주님께 영광이고, 마을에는 기쁨이었습니다. 마을 추장도, 추장의 어머니도 참석하여서 감사를 했습니다. 마을 아이들은 큰 행사라 엄청 몰려 습니다. 잔치에는 음식이 빠질 수 없어서, 석한 모든 사람에게 식사를 제공하였습니다. 효과는 당장에 나타났고, 교회가 계속 활기를 띄며 많은 사람이 오고 있습니다. 마을에 장 절실한 아이들 교육이라고 추장이 요청을 해 왔습니다. 교실 2개 규모의 유치원 건물을 먼저 짓고, 추후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1주일 후 지역 주민이 땅을 팔겠다고 나타났습니다. 학교 부지로 너무 넓고 좋은 곳입니다. 대략 가로 130미터 세로 100미터의 넓은 땅입니다. 모든 교육기관이 가능한 공간이라 현지 목사 님과 열심히 기도하고 왔습니다. 땅 주인과 협상이 잘 이루어지고, 구입비용(한화 약 500 만원)이 모금되길 기도합니다.


생방송 강의

화, 수 밤 8-9시까지 라디오 강의는 참 재미있습니다. 준비와 마무리 시간이 30분 정도씩 주어지고, 주어진 1시간의 생방송은 제 고유 권한입니다. 마음껏 복음에 대해서 야기하고, 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 사람을 랑하는 사역을 강조 합니다. 기본적인 신학 교육 내용을 강의하지만 실제적으로 사역에 필요한 자세와 복음적인 내용을 전하라고 조합니다. 총 10과목을 강의해야 하는데 이제 6과목 마쳤습니다. 많은 사람이 복음을 듣고 주님을 알고, 교회가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드디어 졸업입니다.

참 졸업하기 힘들게 공부한 분들입니다. 특별반을 구성하여서 2년을 공부했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3주는 집중교육을 받았습니다. 모두 말씀을 깨닫게 된 것에 감사하고, 사역자로 쓰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소수의 사역자를 키우거나 시골지역 목회자들 을 훈련시킬 때면 제 마음도 더 뜨겁습니다. 이들이 소망이고, 주의 복음이 곳곳에 전해진 다는 사실에 감격합니다.

 

각양각색 강의소

6곳의 강의소는 각자 독특한 점이 있습니다. 더위에도 피로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모습에 제가 늘 도 전을 받습니다. 간식이라도 주면 너무 좋아하고, 식사대용으로 치킨을 주면 너무 행복해 합니다. 야간에 배우다 전기가 나가면 전화기를 켜서라도 공부를 합니다. 재미있는 풍경이 기도 하면서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잘 훈련되어서 주의 나라를 위해 살면 좋겠습니다. 저도 최선으로 가르치겠습니다.


공식 신학교 출범식

연합 교회에서 함께 모여 신학교육을 받기로 했습니다. 처음이라 제가 학장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현지 목회자에게 자리를 양보했지만 이들은 제가 하기를 원합니다. 경험과 운영 이 잘 안되기에 그렇게 부탁을 해 온 것입니다. 가능하면 2년 후에는 현지 학장을 세우는 것으로 서로 동의를 했습니다. 그 때까지는 제가 지도를 해야 합니다. 좋은 리더들을 세우고, 학교를 건실하게 이루어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제목 * 전화 266(레소토)-5764-2359 *이메일 / sfgog@hanmail.net 가족 – 더욱 주를 의지하도록, 첫째 딸 조애의 남아공 학업 비자 발급을 위해 신학 강의 – 여러 곳 강의 진행과 마무리, 교재 집필 (목회와 영성)을 위해 방송 사역 – 많은 사람이 복음을 듣고, 교회들이 말씀으로 세워지도록

경목 훈련 – 교육생들의 시험, 실습, 졸업 준비, 경목 부서 설립을 위해 개척 교회 – 복음을 전하고, 영혼 구원과 지역 섬김을 잘 하도록

기독 초교 – 유치원 공사 안전히, 초등학교 부지 구입과 설립 계획을 위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