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우리 남부뉴저지장로교회(SJKPC) 홈페이지에서
당신은 이제 V.I.P. 입니다.
질그릇이 귀한 것은 보배를 담았기 때문입니다.
남부뉴저지장로교회 홈페이지가
귀하게 쓰여지고 사랑받는 것은 예수님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믿는 자에겐 생명이요.
따르는 자에겐 길이며
세상에 오직 하나인 진리입니다.
무엇보다도 인터넷 네트워킹이
이런 주님을 만나고 그 사랑을 전하는 장임을 알립니다.
그리고 축복과 은혜를 나누는 근원 역할을 하며
꿈을 키우고 회복하며 격려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무엇인가 찾는 것에 대한
해답을 담은 그릇 역할을 할 것입니다.
오늘도 남부뉴저지장로교회 홈페이지를 찾는 분은
본교회 V.I.P. 입니다.
복된 교회 홈페이지에 오셨음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주님의 평강을 기원합니다.
남부뉴저지장로교회 담임목사 장호재